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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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동료 눈 피해 밀회 "택시 유턴"…커플 사이 지석진 '탄식' (런닝맨)

기사입력 2026.04.27 10:14 / 기사수정 2026.04.27 10:14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과 바타.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과 바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비밀스러웠던 썸 과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바타와의 공개열애를 시작한 지예은의 이야기가 담겼다.

앞서 지난 13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런닝맨' 녹화 당일이었기에 팬과 시청자들은 지예은의 열애에 대한 '런닝맨' 멤버들의 반응에 기대를 표한 바 있다.



이날 지예은은 열애설 기사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에게 남자친구에 대한 힌트를 줬다.

하하는 "요리사인지 아닌지만 얘기해라"라고 이야기했고, 양세찬 또한 "연예인이냐"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저도 어저께 들었다. 지석진은 알고 있다"며 대형 힌트를 내놨다.

지석진은 "내가 아냐. 나 모른다"며 놀라워했고, 양세찬은 "지석진이랑 둘이서 낸 게 뭐냐. 앨범 아니냐. 그 사이 한 명 누구냐. 얘다"라며 바타를 언급했다.

지예은이 인정하자 지석진은 "내가 눈치를 챘어야 되는데"라고 탄식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바타랑 나랑 예은이 연습을 했다. 9시 반이 돼서 예은이 택시를 태워 보려고 했다"라고 실토했다.

지예은은 "택시를 그래서 탔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내렸다"며 유턴을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지예은은 "(지석진) 선배님이 안 가더라. 그래서 먼저 가라고 했는데 타는 거 보고 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불렀다"고 이야기했다.



지석진은 "들어가라고 하고 나도 탔다"고 미안해했고, 지예은은 "택시 타고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왔다"고 강조했다.

"아예 몰랐냐"는 질문에 지석진은 "난 몰랐다"고 이야기했고, 지예은은 "모를까? 어쨌든 교류가 있을 거 아니냐. 부끄럽고"라며 질문했다.

이에 지석진은 "없던데. 전혀 몰랐다"고 또 한 번 못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지석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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