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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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단종' 정태우, 인기 어땠길래…"당시 영화 출연료=300만 원" (백반기행)

기사입력 2026.04.26 20:18 / 기사수정 2026.04.26 20:18

정연주 기자
TV조선 '백반기행' 캡쳐
TV조선 '백반기행'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정태우가 과거 영화 출연료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과거 다양한 드라마에서 단종 역을 연기하며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났다.

이날 식사를 하면서 39년 차 베테랑 배우의 아역 시절 비화가 공개됐다.

TV조선 '백반기행' 캡쳐
TV조선 '백반기행' 캡쳐
 

정태우는 "1988년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가 300만 원이었다"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당시 300만 원이면 작은 아파트 전세값이었던 것.  

이후 '원조 단종'으로 유명해진 계기인 사극에 많이 나왔던 이유로는 "예전에는 그렇게 드라마 종류가 없었다. 데뷔한지 40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그 때도 조금 귀엽게 생겼다"며 어렸을 때부터 출중했던 외모를 스스로 극찬했다.

또한 그는 "나는 서울 사람이라 이런 음식 종류를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촬영 때문에 지방을 많이 다녀서 잘 안다"며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TV 조선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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