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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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5만 원·김숙 천만 원…축의금 기준 극과 극→갑론을박까지 (사당귀)

기사입력 2026.04.25 09:16 / 기사수정 2026.04.25 09:16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엄지인과 김숙이 '극과 극' 축의금 기준을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엄지인의 축의금 선언이 담긴다.

엄지인이 남현종의 결혼 축의금으로 5만 원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힌 것.

남현종은 엄지인의 직속 후배로 매번 방송을 함께 하는 사이다. 엄지인은 그런 남현종의 결혼 준비에 앞서 웨딩홀까지 함께 알아 봐줄 정도로 그를 각별히 챙겨왔기에 그의 축의금 선언이 더욱 눈길을 끈다.



엄지인은 5만 원 책정의 이유로 “현종이는 내 결혼식에 안왔다”며 합당한 근거를 제시한다. 이어 엄지인은 “회사내 동료 적정 축의금은 5만원”이라며 암묵적 기준까지 내세워 갑론을박을 폭발시킨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아무리 그래도 요즘 식대가 기본 10만원부터 시작인데 최소 20만원은 해야한다”며 반박했다.

전현무 또한 “엄지인은 현종이와 방송 케미가 있으니 30만원은 내야 한다”며 남현종과의 친분을 고려한 타당한 금액을 제시한다.

그러나 엄지인은 “우리 회사에서 30만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30만원하면 ‘잘못 넣은거 아니냐’라며 전화온다”며 회사 동료의 적정 축의금 금액을 이야기했다.

이에 김숙이 자신의 절친 축의금 기준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절친 축의금은 무조건 천만원이다”라고 이야기하더니 “그러나 내 절친인 송은이, 이영자, 최화정, 최강희가 결혼을 안해서 축의금이 굳어 있다. 은혜를 갚고 싶으니 어서 결혼해라”고 덧붙였다.

축의금 적정 금액을 둘러싼 갑론을박과 엄지인의 ‘축의금 5만원’에 대한 남현종의 반응은 26일 오후 4시 40분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사진=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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