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소영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소영이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오상진의 차이점을 고백했다.
21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김소영에게 "상진 님과는 취향과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결혼했다 vs 좋은 사람이어서 결혼했다"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소영은 "연애 때 취향과 대화가 너무 잘 통하는 줄 알았다. 천생 연분인 줄 알았다"며 남편 오상진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앞서 김소영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립서비스는 할 줄 모르는 가장"이라며 무뚝뚝한 오상진의 모습에 서운함을 드러낸 바.
김소영은 "결혼 10년 차. 알고 보니 좀 연기였던 것 같다. 근데 좋은 사람이라 서로 다른 점이 많아도 잘 살게 된다"라며 연애 시절과는 사뭇 다른 오상진의 모습을 폭로하면서도 "좋은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알콩달콩한 부부 사이를 드러냈다.
김소영의 답변과 함께 첨부된 사진에서는 오상진이 생후 3주 차인 둘째 아들을 무릎에 앉혀 둔 채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은 그런 오상진의 모습을 공개하며 남편의 '아들 바보' 면모를 대신 알렸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김소영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