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연애 시절 애칭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가 출연해 제주 밥상 라운딩에 나섰다.
이날 임진한은 '골프의 신'이라는 명성답게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수제자 라인업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 비하인드도 전했다. 임진한은 "결혼 전에 연애하는 것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우리 집사람이 어느 날 바깥에서 현빈, 손예진 씨가 연애하고 결혼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맞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어 "나는 '무슨 소리냐, 멀쩡한 사람들을 이상하게 본다'고 했다. 지켜줘야 하니까 그랬다"며 "그런데 20일 뒤에 결혼을 하더라. 그래서 집사람한테 배신자 소리를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진한은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두 사람이 굉장히 잘 맞는다. 예진 씨는 털털한 스타일이고, 현빈 씨는 조용한 스타일"이라며 "연애할 때는 서로 '빈아', '예진아'라고 불렀는데, 결혼 후에는 '여보', '자기'라고 부르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너무 보기 좋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