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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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릭 母도 함께였다…♥나혜미·두 아들과 이민우 결혼식 참석 (살림남)

기사입력 2026.04.19 10:55

KBS2 방송화면
KBS2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살림남’이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단독 공개하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김태연이 출연한 가운데, 삼천포로 떠난 동생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나선 박서진의 이야기와 시상식을 방불케 한 이민우의 초호화 결혼식 현장이 단독으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했으며, 박서진이 동생 효정을 빼고 울릉도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장면이 7.2%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나들이 시즌을 맞아 시청률이 전반적인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 압도적인 상승세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살림남’에서 연애와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 VCR이 단독으로 공개됐다.

결혼식 하루 전 이민우는 꼼꼼하게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는 방에서 100일이 갓 지난 둘째 딸을 돌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민우 아내는 “오빠가 결혼식 신경 많이 써줘서 계속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두 딸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솔직히 실감이 계속 안 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드디어 결혼식 당일, 이민우와 아내는 화려한 초대형 웨딩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우 아내는 연예인 급의 아름다운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고, 이민우는 “그동안 그 많은 무대에 섰지만 오늘 유독 긴장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가운데 ‘살림남’ 식구 박서진과 지상렬은 결혼식장에 먼저 도착해 떨림의 순간을 함께 했다.

박서진은 지상렬을 향해 “형님도 (장가) 가셔야죠”라고 말문을 열었고, 지상렬은 “나도 예식장 시간표 좀 보고 있다. 여자들은 봄을 좋아하겠지?”라고 16세 연하 신보람과의 결혼을 염두하는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연예대상을 방불케 하는 초특급 하객들이 줄지어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신화의 리더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두 아들, 어머니와 함께 등장했고, 배우 송승헌도 자리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살림남’ 새 식구 환희와 국민 MC 강호동, 전현무를 비롯해 박명수, 차태현, 윤시윤 등 수많은 연예인 하객들이 함께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의 사회로 본격적인 결혼식이 시작됐다.

먼저 신부를 위한 깜짝 노래 선물을 준비한 이민우는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감격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본식 2부에서는 ‘살림남’ 식구들의 특별한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지상렬의 엉뚱하지만 따뜻한 축사에 이어 박서진은 신명나는 장구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고, 박서진의 열혈 팬인 이민우 어머니는 흥에 못 이겨 무대 앞으로 나와 기쁨의 춤을 추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민우는 아내를 위해 첫째 딸과 열심히 준비한 신화 ‘Wild Eyes(와일드 아이즈)’ 무대를 선보였다. 호흡이 척척 맞는 부녀의 모습에 미혼 지상렬은 물론 두 아들의 아빠 에릭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고, ‘M스타일 부녀’의 특별한 무대와 함께 이민우의 결혼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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