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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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스토킹 피해 고백…"신고도 했지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9 12:10

박하선, 엑스포츠뉴스DB
박하선,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정보석, 박하선,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하선은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20대 때 팬에게 사인을 해준 뒤 시작된 스토킹이 결혼 전까지도 이어졌다고. 

그는 "연예인들한테 사인 부탁할 때 '사랑해요 써주세요' 이러지 않나. 그냥 써줬더니 그게 우리의 1일이었던 거다. 나 결혼 직전에도 찾아왔다. 일기를 이만큼 들고 왔더라"고 회상해 충격을 줬다.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오랜 시간 스토킹이 이어지자, 박하선은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고. 그러나 법적 처벌로 이어지진 않았다. 박하선은 "신고도 해봤다. 근데 걔가 잘 피해갔다. '박하선'이라고 쓰지 않으면 신고가 안 된다. 할 수 있는 게 없다더라"며 스토커가 법망을 교묘히 피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나는 당일에 SNS를 안 한다. 그러면 쫓아온다. 걔 말고도 쫓아오더라. 음식 먹고 나갈 때쯤에 '팬이에요, SNS 보고 찾아왔어요' 이러더라"며 스토킹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상민도 스토킹 피해 사실을 전했다. 그는 "나는 스토커를 신고했고 현장에서 그 사람을 잡아갔는데 기소유예밖에 안 되더라"면서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이라 파주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신영은 "행사를 할 때마다 어떤 아저씨가 온다. 손을 잡는 게 아니고 방귀를 먹인다"며 특별한 사연을 전했고, "거짓말"이라는 반응이 쏟아지자 매니저의 증언까지 더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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