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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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둘째 子 출산 과정 공개…"고통 없어, 입덧이 더 힘들어" (띵그리)

기사입력 2026.04.18 21:04 / 기사수정 2026.04.18 21:04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오상진,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탄생 과정을 공유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드디어 만난 둘째,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리얼 출산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둘째 아이 출산 당일을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이른 아침, 두 사람은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를 떠났다. 김소영은 "이제 때가 된 것 같아서 병원을 가고 있다. 수아랑 포옹을 하고 나왔다"며 "지금은 '나올 거면 나와라' 하는 심정이다"고 출산을 앞뒀음에도 담담한 태도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나는 다른 건 모르겠고 진짜 엄마랑, 아들이랑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출산을 앞둔 김소영에게 말했다.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이어 병원에 도착한 두 사람. 오상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소영은 환복을 마치고 출산을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간호사가 "지금 수축이 있지 않냐"고 묻자, 김소영은 "임신 기간이 너무 힘들다 보니까 출산의 고통을 잘 모르겠다. 임신 기간이 죽음의 고통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소영은 "입덧이 나는 훨씬 심했다. 입덧은 '이러다 죽을 것 같다'는 아픔이 있었는데, 무통 주사를 척추에 꽂아도 씩씩하게 맞았다. 근데 입덧은 계속 토하니까"라고 토로했다.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김소영은 출산을 앞뒀음에도 회사 직원들과 업무 연락을 나눠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영은 "업무 연락 남기는 법, 입금 요청, 회의 등을 썼다. 출근 시간에 맞춰서 보냈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자 아이가 나올 정도로 자궁문이 열렸다. 오상진은 "첫째 때는 거의 10시간 병원에 있었는데"라며 첫째보다 수월한 둘째의 출산 과정에 놀라워했다.

오상진은 김소영의 출산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출산 후 기력을 회복한 김소영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을 바랐는데, 잘 낳아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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