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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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출발'…물골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무릎 제압하며 승자조 진출 (STL 시즌 1)

기사입력 2026.04.18 17:23 / 기사수정 2026.04.18 17:23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STL 시즌 1' 물골드가 TOP8 매치 첫 경기에서 무릎을 제압했다.

18일 SOOP(각자대표 최영우·이민원)은 '2026 STL 시즌 1'(이하 STL S1) 마지막 날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는 3월 3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됐다. 먼저, Day 1부터 Day 5까지 온라인 예선이 진행됐으며, Day 6(Day1~5)에서는 예선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다시 대결하는 'Last Chance Qualifier(LCQ)'가 펼쳐졌다. 이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확정. 

대회의 마지막날인 오늘은 오프라인에서 TOP8 경기와 결승전이 펼쳐진다. TOP8 경기의 포문을 연 선수는 키움 DRX(KRX) '무릎’ 배재민 선수와 젠지(GEN) '물골드' 한재균 선수.

브라이언을 기용한 무릎과 파캄람을 선택한 물골드. 경기가 시작하자 두 선수는 라운드를 주고받으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2라운드 이후에도 사이좋게 라운드를 가져가며 2대2 동점을 만든 두 선수. 이들 중 5라운드에 파상공세를 펼치며 유효타를 적중시킨 물골드가 승리를 가져갔다.

바로 이어진 두 번째 경기. 첫 번째 경기에 승리한 물골드는 두 번째 경기에서도 첫 라운드와 두 번째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며 기세를 올렸다.

무릎에게 여지를 주지 않은 물골드. 그는 그대로 세 번째 라운드까지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하고 승자조로 진출했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대회 일정 포함 상세 정보는 SOOP '철권' 공식 방송국 ST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TL S1'은 SOOP이 운영하는 '철권' 프로리그로, '철권 8' 시즌 3 시작 이후 열리는 첫 주요 리그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총상금은 2,400만 원 규모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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