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성한 작가가 조카 백옥담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에서는 TV조선 '닥터신'을 집필한 피비 임성한 작가의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임성한 작가는 탕웨이를 닮아 유명한 조카이자 배우인 백옥담의 근황에 대해 "걔는 아기를 예쁘게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엄은향은 "'닥터신'에는 왜 안 나왔냐"고 묻자, "제가 애만 열심히 키우는 게 애들한테 좋다고 했다. 두 가지가 완벽할 수는 없다. 애들이 더 중요하니까 좋은 엄마가 되라고 했다. 일하는 게 얼마나 쉽지 않은데"라고 말했다.
1986년 생인 백옥담은 2007년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MBC 일일 연속극 '아현동 마님'에서 서아가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임 작가의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등에 출연했다. 2015년 일일극 '별난 며느리'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다.
사진 = 백옥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