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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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최미나수에 영어지도까지 받았는데…'악프다2' 6분 인터뷰에 '당황' (문특)

기사입력 2026.04.17 19:12 / 기사수정 2026.04.17 19:12

김지영 기자
유튜브 '문명특급'
유튜브 '문명특급'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재재가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의 도움을 받아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의 영어 인터뷰에 도전했다.

16일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에는 "최미나수에게 배운 훈녀 스킬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꼬시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재재가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의 지도를 받은 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한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을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재재는 최미나수를 만나 "당신의 영혼을 제게 불어넣어 달라"며 "영어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토종 한국인이라 영어가 어렵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최근 영어 인터뷰를 했는데 'yes', 'really' 같은 반응만 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유튜브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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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미나수는 "일단 타고난 애티튜드가 좋다"며 "표현을 다양하게 바꿔 쓰는 게 좋다"고 조언했고, "Interesting", "What about" 등의 표현을 추천했다.

또 재재는 "들어갈 때부터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며 '솔로지옥'식 등장 애티튜드를 요청했고, 최미나수는 자신감 있는 워킹과 머리를 넘기며 자기소개하는 방법을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인터뷰를 준비하던 중, 기존 10분으로 예정됐던 시간이 6분으로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재재는 "10분은 있어야 꼬시지, 6분이면 인사만 하고 끝난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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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속에서도 재재는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에게 총 4개의 질문을 던지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시간이 종료되자 재재는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앤 해서웨이는 "질문 하나만 더 받겠다, 마지막 인터뷰라 시간이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재재는 감격한 모습으로 메릴 스트립에게 추가 질문을 던지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터뷰를 마친 재재는 "그래도 세 개나 했다"며 "항상 이렇게 폭풍처럼 지나간다. 영화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성대모사도 준비했는데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문명특급'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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