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희귀병 투병 완치 후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예고편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지난 15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문근영의 등장이 예고됐다.
밝은 표정으로 등장한 문근영은 "무사히 그 사이에 마흔 살이 됐다.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이다"라며 훌쩍 지난 세월을 인증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앞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문근영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의사가 골든 타임이 이미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했다"며 긴급하게 수술에 들어갔던 기억을 돌아봤다.
수술 후 엄마에게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는 문근영은 "제가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것인지는 모르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문근영의 솔직한 고백에 예고편 공개 후 누리꾼의 열띤 응원도 이어지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지금 모습이 더 보기 좋다", "이래도 저래도 사람 자체가 좋아보이네",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아무리 몸이 커져도 예쁜건 그대로다", "살 찐 게 오히려 더 좋아" 등 다양한 반응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문근영은 현재 연극 '오펀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다.
문근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tvN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