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오버워치' 스트리머 대회 '도현배 유인원컵'을 진행한다.
16일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오버워치' 스트리머 대회 'RØDE와 함께하는 도현배 유인원컵(이하 유인원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인원컵’은 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 도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회다. 실버부터 골드 티어까지 참여할 수 있는 저티어 대회로, '오버워치'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은 스트리머들이 낯선 게임에 도전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선수로는 김민교, 이상호, 클리드 등이 출전하며, 킴성태, 바밍, 이지상 등 기존 FPS 스트리머들이 팀장을 맡는다. 중계진으로는 도현, 에스카, 심지수 캐스터가 합류했다.
대회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6대6 역할 고정으로 치러진다. 17일 드래프트를 시작으로 20일 예선과 승자전·패자전이 열리며, 21일 결승전이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블리자드의 지원으로 시청자 대상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팬들은 방송 시청 시 전리품 상자, 스킨 코드, 무기 장식품 등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대회 생중계·관련 콘텐츠는 SO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대회의 총상금은 900만 원으로, SOOP, RØDE(로데), 온사이드 컴퍼니가 공동 지원한다. 사운드캣이 국내 유통을 맡은 글로벌 음향 브랜드 RØDE가 후원사로 참여해 우승팀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방송 전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마이크 등 라이브 스트리밍 장비를 제공한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