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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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윰세3' 방송 2회차 만에 결국 사과…"전국에 계신 견주 분들께"

기사입력 2026.04.15 16:51 / 기사수정 2026.04.15 16:51

김재원, 엑스포츠뉴스DB-김재원 SNS
김재원, 엑스포츠뉴스DB-김재원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재원이 사과를 했다.

김재원은 15일 오전 자신의 계정에 최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tvN 월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자신이 맡은 신순록이 극중 반려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말티즈가 새계 대회에서 준우승까지 했다는 게 신기해서"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유미(김고은 분)가 "그게 뭐가 그렇게 신기하냐"고 하자 순록은 "제가 아는 말티즈는, 말티즈 똥도 먹지 않냐"고 물어 김유미와 반려견 코코를 자극시켰다.

티빙 공식 계정
티빙 공식 계정


이에 김재원은 "전국에 계신 말티즈 견주 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티빙은 공식 계정을 통해 해당 내용이 담긴 릴스를 업로드했고, 김고은은 "견주님들 다 모여!!"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다른 말티즈 견주들 또한 "루돌프씨 전 똥 먹는거 고쳤거등여?!!!", "나 똥 안머거요", "똥 안 먹거든여!!!!!"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박슬기는 "죄송해요 말티푸는 ㅁㅓ...거....ㅇ.ㅕ..... 아니 머그러규하던데어...??"라고 상반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재원은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 합류했으며,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그 계보를 잇게 되어서 영광이다. 하지만 결국 유미 작가님은 제가 잘 데려가겠다. 제가 잘 살피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티빙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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