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돌싱N모솔' 세 번째 모태솔로 남성이 두 번째 돌싱녀의 등장에 '탈락'을 언급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는 모태솔로 남성과 돌싱 여성이 함께 연애 기숙학교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번째 모솔남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 인터뷰에서 그는 모태솔로인 이유에 대해 "상황이나 여건상 인연이 없었다"며 "남중, 남고, 공대, 군대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애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요즘 들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마지막 남은 솔로 친구도 지지난주에 결혼했고, 누나도 곧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모보다는 패션을 보는 스타일"이라며 "바지보다는 치마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두 번째 돌싱녀는 화려한 금발 머리와 붉은 볼터치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이게 제 데일리 룩이다. 항상 이렇게 다닌다"며 "엄마도 과한 볼터치를 지적하고, 친구들이 '음악방송 다녀왔냐'고 자주 묻는다"고 전했다.
또 자신을 "미개봉 중고"라고 표현하며 "코로나 시기에 급하게 결혼을 진행했고, 상견례와 예식도 하지 않았다. 이후 1년 만인 2022년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두 번째 돌싱녀가 등장하자 세 번째 모솔남은 "탈락, 아닌 것 같은데"라고 혼잣말을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채정안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반응했으며, 넉살은 "이거 혹시 후시녹음 한 거 아니죠"라며 믿기지 않는 반응을 보였고, 김풍 역시 "속마음을 그대로 말해버렸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이어 MC들은 첫 번째 모솔남과 세 번째 모솔남을 비교하며 "첫 번째 모솔남은 할 말을 속으로 삼켰고, 세 번째 모솔남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밖으로 내뱉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