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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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 탈퇴 후…김영희, 김신영 ♥열애 폭로 "일본 男과 헤어져" 돌발 발언에 당황 (말자쇼)[종합]

기사입력 2026.04.13 23:2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솔직한 연애사를 공개한 가운데, 김영희의 돌발 폭로가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성격'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5kg 감량 후 이성 고민'을 가진 25세 남성 사연자가 등장했다. 김신영은 뜻밖의 지원자로 나서며 자연스럽게 상황에 몰입했다.

김영희는 "이성 앞에서 말을 못 한다"고 밝힌 사연자에게 "뒤돌아라"며 분위기를 유도했고, 사연자는 "신영아 사랑해"라며 백허그까지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귀엽다", "풋풋하다"며 호응했고, 김신영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 사람이 좋아 보인다"고 응원했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이후 대화는 김신영의 연애사로 이어졌다. 김신영은 연애가 끊긴 적이 없고 사각관계까지 간 적이 있다고.

또 "한 번도 차여본 적은 없다"고 밝힌 김신영은 "차이기 직전에 이상한 기류가 느껴지면 먼저 이야기한다. 헤어지고 싶다고 말한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털어놨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영희의 폭로가 이어졌다. 김영희는 "일본 남자친구랑 헤어졌잖아"라고 돌발 발언을 했고, 이에 김신영은 "그 얘기를 왜 하냐"고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나도 까?"라며 폭로를 이어가려 했고,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한편 셀럽파이브는 2018년 '셀럽이 되고 싶어'로 데뷔해 '셔터', '안 본 눈 삽니다'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왔다. 김영희는 데뷔 약 7개월 만에 활동을 종료했으며, 이후 "탈퇴가 아닌 명예 졸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이 셀럽파이브로 호흡을 맞춘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보여 반가움을 안겼다.

사진=KBS 2TV '말자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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