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유노윤호가 한 사람에게 4번 차였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이 강재준, 유노윤호와 당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유노윤호가 딘딘과 친분이 있는 것을 알고 신기한 조합이라고 했다.
딘딘은 '두니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노윤호와 친해지게 됐다고 했다. 섬에서 5일이나 같이 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딘딘은 당시 유노윤호의 열정이 가식이 아니라 찐임을 알게 된 일이 있었다고 했다.
딘딘은 '두니아' 촬영이 다 끝나고 태풍이 왔는데 유노윤호가 다음날 콘서트 일정을 위해 방에 무대동선을 세팅해놓고 연습을 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유노윤호는 콘서트 장소에 도착을 해서 바로 공연해야 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무대를 향한 강한 열망 때문에 지금까지도 열심히 연습을 한다고 했다.
사실 댄서로 시작했다는 유노윤호는 다나의 댄서로 활동하면서 너무 앞으로 나간다고 혼난 적도 있다고 했다.
김종민은 "댄서가 제지당하기 쉽지 않은데"라며 유노윤호다운 일화에 웃었다.
이준은 점심식사를 마친 뒤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엠블랙 시절 유노윤호의 영향을 받았던 적이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이준은 해외 공연을 갔을 때 그냥 일로만 생각해 심신이 지친 상태였지만 "우리 오늘 좋은 추억 만들고 가자"는 유노윤호의 말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이준은 자신에게는 어나더 클래스 선배인 유노윤호를 향해 딘딘이 반말을 하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다고 했다.
주종현PD는 막간을 이용해 간식비를 걸고 우리끼리 랭킹쇼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주종현PD는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한 답변으로 팀별 순위가 정해진 상태라며 상대 팀의 1, 2, 3위를 맞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호 팀이 받은 질문은 "이성에게 차인 횟수는?"이었다. 재준 팀은 추측하는 순위마다 다 틀리고 말았다.
주종현PD는 정답은 4회 유노윤호, 2회 김종민, 0회 딘딘 순서라고 알려줬다. 유노윤호가 제일 많이 차인 상태라고.
딘딘은 차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유노윤호의 경우 "저는 중복이었다. 1명에게 네 번 차였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