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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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만 인플루언서 故 여니, 급성 뇌염으로 사망…오늘(12일) 3주기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26.04.12 08:40 / 기사수정 2026.04.12 08:4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5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인플루언서 고(故) 여니(본명 박세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고 여니는 2023년 4월 12일 원인 불명의 급성 뇌염으로 응급실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급성 뇌부종으로 사망했다. 향년 26세. 

당시 고인의 부모님은 "지난 화요일부터 소중하고 하나뿐인 우리 세연이와 소통과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하고 계실 많은 분들께 갑작스러운 이별을 전하게 되어 무척 마음이 아프다"며 "2023년 4월 12일 우리 세연이가 하늘의 별이 됐다. 알 수 없는 급성 뇌염으로 응급실, 입원 후 의료진이 손쓸 사이도 없이 급속이 뇌부종이 진행됐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셨던 연보라들과 여러 많은 분들 우리 세연이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드린다. 비록 이 세상을 떠나지만 우리 세연이 여러분들 많이 사랑하고 여러분들로 인해 많이 행복해했을 거다. 마지막으로 우리 세연이가 좋았던 추억 행복한 기억으로 여러분들께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생인 여니는 팔로워 52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쇼핑몰을 운영하며 모델로도 활약했다.

사진 = 박세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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