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ENA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의 반전 이력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영숙은 공기업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고, 지난해까지 노후 준비 강사로 활동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3년째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창원까지 발품을 팔았고, 실제로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1990년생으로 서울에 거주 중인 10년 차 발레 강사로,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전공했으며 체육교육학 석사를 수료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자녀 계획에 대해 "삼남매 가정에서 자라서 가능하다면 세 명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순자는 자기소개에 앞서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낭독했다. 그는 "이곳은 기다리기도 하고 다가가기도 해야 하는 공간이라, 우리의 의지와 마음이 같기를 바라는 의미로 이 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1년생으로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며, 뛰어난 운동실력과 수준급 요리 실력까지 갖춘 점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자는 1994년생으로 "건강검진 결과 신체 나이가 5살 어리게 나왔다"며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토목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평가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옥순은 1993년생으로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대 시절 5년간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항공사 전략기획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선 시기 유력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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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과 관련된 질문에 옥순은 "승무원을 그만둔 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경영학과 전공과 승무원 경험을 모두 살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정치적 성향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현숙은 1992년생으로 여의도 소재 국책은행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으며, 카페에서 각자 시간을 보내거나 운동, 실내 데이트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마지막으로 정희는 "같은 직업을 가진 분이 있어 놀랐다"며 영수와 동일한 '자동차 디자이너'라고 소개했다. 독일에서 인턴 경험이 있으며 독일어에 능숙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1993년생으로, 둘째 오빠와 12살, 첫째 언니와 17살 차이가 나는 늦둥이라고 전했다. 취미로 골프를 즐기며 "200m 이상 장타가 가능하다"고 밝혀 반전 매력을 더했다.
사진 = SBS Plus·ENA '나는 솔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