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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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진 이소나, "상금 3억? 부모 빚 갚아드릴 것" (아빠하고)[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26 06:50

정연주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소나가 우승 상금을 부모의 빚을 갚는 데 쓰겠다고 밝힌 바, 스튜디오가 감동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의 주역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특별 출연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이날 이들의 대화 주제는 자연스레 '미스트롯4'의 우승상금으로 흘렀다. 우승 상금이 무려 3억 원이라는 사실에 전현무는 “잠이 홀딱 깬다”고 놀랐다. 

이어 전현무는 “요즘 오디션 우승 상금으로 3억 잘 안 주는데 입금됐냐”라고 이소나에 물었다. 이에 이소나는 "입금이 얼마 전에 됐다. 세금을 뗐는데, 앞자리가 바뀌었다. 그만큼 많이 떼였다"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통장에 많은 숫자가 찍힌 건 처음이고, 너무 신기해서 입금 내역을 캡쳐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품은 다양했다. 이소나는 "상금 외에도 침대형 안마기, 여행 상품권, 신발, 화장품 등등 되게 많다"고 밝혔고 이어 "진이 되면 진에게만 주는 신곡 발매 혜택이 있다. 나에게 엄청난 혜택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허찬미와 홍성윤은 "선,미는 아무 것도 없다. 상금도 없다. 한 개도 떨어지는 게 없다”며 입을 모았다.  안타까워하던 전현무는 “저희가 도시락 있으니까 그거라도 챙겨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상품 3억으로 무엇을 할지 이소나에 물었다. 이소나는 "부모님의 빚을 갚아드리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얼마 전에 아빠 차가 망가졌다. 차를 먼저 바꿔드릴지 아니면 그보다도 더 큰 걸 해드릴지 걱정이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남편에게는 뭘 사줄지 아직 고민이다. 남편이 시계를 사고 싶어했는데 명품 브랜드는 아니고 본인이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시계다"라며 남편을 생각하기도 했다.

또 "남편이 '너 잘되면 나중에 사줘라'고 말했는데, 이제 내가 성공해서 사줄 수 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정태 "우리 집사람이 3억원을 벌었으면 도망갔을 것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TV CHOSU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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