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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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연이은 SNS 논란…절친 육중완 쓴소리 "2G 폰으로 바꿔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6 05:30

김동완, 육중완 / 엑스포츠뉴스 DB
김동완, 육중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동완이 SNS를 둘러싼 연이은 논란 속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동완은 소셜 계정에 "'동완아 2G 폰으로 바꾸라.' 육중완"이라는 글과 함께 가수 육중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김동완이 SNS로 인해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가운데, 동료인 육중완이 휴대폰을 2G로 바꾸라는 조언을 건넨 것으로 해석된다. 스마트폰과 SNS 사용을 줄이고 논란의 여지를 차단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동완 SNS
김동완 SNS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어린 충고", "중완이형 명령해요 제발", "육중완님 진정한 친구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달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 김동완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성매매를 다루는 방식이 잘못된 것 같다는 취지였다. 직시하고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라고 해명했다. 

또 "모른 체하고 방치하는 게 우려됐다. 철저한 관리로 미성년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불법적인 접근을 강력히 차단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발언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인 만큼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최근 MC딩동을 공개 응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C딩동은 앞서 '엑셀 방송' 도중 한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모습이 화면이 비춰지며 물의를 빚은 인물이다.

해당 사건이 공분을 산 가운데 김동완의 응원 메시지는 시기적으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습니다. 글은 삭제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SNS에서 촉발된 논란이 연이어 발생하자 일부 팬들은 김동완에게 SNS 활동을 잠시 중단할 것을 권유했다. 특히 그의 솔직한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보다 신중한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동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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