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4:54
연예

'전과 6범' 임성근, 방송 활동 중단에도 본업 충실 "한식 알려 소중한 시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24 16:08

임성근 SNS
임성근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임성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임성근은 24일 오후 "지난주에는 하버드 대학생 분들을 초대해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무생채, 박포갈비, 당근잡채를 대접해드렸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즉석으로 무생채를 만드는 퍼포먼스도 간단히 보여드렸다"며 "주전부리부터 메인 요리, 식사 그리고 호박식혜, 강정, 약과 한식까지 전통 한식의 가치를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임성근
임성근


이어 "여러 번 리필하시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뿌듯했고, 조금이나마 한식을 알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저에게도 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또 어떤 자리에서, 어떤 인연으로 뵙게 될지는 모르지만 맛있는 한식을 알리는 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방영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던 임성근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서는 당시 이견이 갈렸지만, 이후 추가 전과 내용이 공개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고, 출연 예정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거나 편집됐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당분간 방송 출연 계획은 없다"며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본업인 음식점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으며,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도 전했다.

사진= 임성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