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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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 발표" 홍석천, 박보검·GD·이병헌 초대? "밥만 먹고 가"…미연에겐 문자 러브콜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6.03.23 23:04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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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딸을 위한 초대형 파티를 준비하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홍석천이 딸을 위해 생일 파티 겸 청첩장 모임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마지막에는 (딸의) 결혼 발표를 할 것"이라며 "아직 사람들이 모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이번 행사를 "시상식처럼 만들고 싶다"고 밝혔고, "30년 동안 방송을 했는데 시상식에 한 번도 초대를 못 받아봤다. TV조선 시상식 없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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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인원만 약 100~200명 규모로 계획된 가운데, 홍석천은 직접 초대할 스타들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재중이는 불러야지. 스케줄이 바쁘겠지만"이라며 김재중을 언급했고, 과거 생일파티 참석 인연도 전했다.

이에 딸 역시 "초등학교 때 전화 연결해준 거 기억하냐. 그날 잠을 못 잤다"며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박보검을 향해 "우리 보검이가 오면"이라고 언급, 이어 "스케줄만 되면 이병헌 배우도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딸은 특히 배우 이진욱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홍석천은 "진욱아, 다른 거 부탁 안 한다. 와서 밥만 먹고 가라"고 유쾌하게 러브콜을 보냈다.

또한 매니저가 "(아이들) 미연은 어떠냐"고 묻자 홍석천은 "미연이? 문자해야겠다"고 즉석에서 초대 의지를 보였고, 지드래곤까지 언급되며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딸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위해 스타들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하는 홍석천의 모습은 남다른 애정과 인맥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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