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수홍 가족이 경사를 맞았다.
박수홍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1등했어요"라며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유아용 카시트 방송에서 판매, 매출, 조회 모두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박수홍은 "시작하자마자 매출액이 억대로 찍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늦게 만난 재이를 위한 아빠 박수홍의 Pick을 믿어주신 것 같다"고 억대 매출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이튿날에는 아내 김다예가 유산균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출산 후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던 김다예는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33kg을 감량했고, 이 과정에서 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딸 재이도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당시 광고 17개를 촬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박수홍은 "아내와 재이에게 들어오는 광고 수익이 곧 나를 뛰어넘을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횡령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 두 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고, 친형은 징역 3년 6개월, 배우자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진= 김다예, 박수홍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