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21 16:34 / 기사수정 2026.03.21 16:34

(엑스포츠뉴스 대전, 윤준석 기자) 정정용 전북 현대 감독은 대전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따내고도 100% 만족하진 않았다.
정 감독은 결과 중심의 경기 운영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여전히 보완해야 할 과제를 짚었다.
전북은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꺾었다. 이동준의 결승골을 앞세운 전북은 2연승과 함께 승점 8을 기록, 일단 리그 3위로 도약했다.

이어 "A매치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더 발전시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방향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북은 평소와 달리 점유율에서 밀렸지만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에 대해 정 감독은 "점유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과를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점유율은 좋았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상황에 따라 경기 운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전보다 더 협동적으로 상대 진영으로 빠르게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격 전개의 속도와 효율성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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