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8:04
연예

'김기리♥' 문지인, 유산 트라우마 결국 눈물 "너무 힘들었다...초음파 못 봐" (지인의지인)

기사입력 2026.03.19 15:52 / 기사수정 2026.03.19 15:52

정연주 기자
유튜브 '지인의지인' 캡쳐
유튜브 '지인의지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근 임신을 알린 문지인이 유산 트라우마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17일 문지인의 유튜브 '지인의지인'에 "저희도 임신했어요: 문지인×김기리"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지인의지인' 캡쳐
유튜브 '지인의지인' 캡쳐


이날 문지인은 최근 유튜브를 잘 못한 이유는 임신 준비로 인해"라며 임신 근황을 전했다. 문지인은 "결혼 6개월도 안 돼서 감사하게 임신을 하게 됐다.근데 유산 뒤 이별을 하고 다시 임신을 준비하는데 마음이 너무 조급했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1년 동안 인공수정, 시험관을 하면서 임신 준비에만 매진을 했었는데 생명이가 다시 찾아와줬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문지인은 "임태기 역전 현상이라고, 두 줄이 엄청 진해지고 대조선보다 더 결과 선이 진해질 때 병원에 가려고 한다"며 "그 때 가야 애기집을 볼 수 있고, 내가 나를 너무 잘 알아서 덜 불안할 거 같다"고 말했다. 

유튜브 '지인의지인' 캡쳐
유튜브 '지인의지인' 캡쳐


이어 과거 유산을 겪었던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문지인은 "예전 같았으면 병원에 바로 갔을텐데 그때 너무 일찍 가서 한주 한주 기다리는데 너무 맘고생을 많이 했다"며 "계류 유산이 예측될 정도로 크는 속도가 느렸다"고 기억했다. 

또 "지난 계류 유산 때는 심장 소리를 못 들어서 유산을 알았는데, 이제 남편과 심장 소리를 들으러 간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지인의지인' 캡쳐
유튜브 '지인의지인' 캡쳐


병원에 도착한 문지인은 "아기집도 너무 잘 컸고, 양수 양도 충분하다"는 의사의 말에 안도의 눈물을 쏟았다. 

또 "그때 유산하고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나보다. 그래서 아까 초음파 쳐다도 못봤다"며 감격의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한편, 김기리 문지인 부부는 17일 자신들의 SNS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사진 = 문지인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