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근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과거 음주운전 사실로 물의를 빚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셰프 임성근이 새 식당 개업 임박 소식을 전했다.
19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직접 영상으로 인사를 전한 임성근은 "짜글이집 오픈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근황을 전해드린다. 어제 건물 사용 승인이 완료돼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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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픈이 많이 늦어진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늦어진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음식과 최선의 서비스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임성근의 오픈 예정 식당 의 공사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임성근은 함께 일할 직원을 모집한다고 밝히며 "맛있는 짜글이로 인사드리겠다"고 거듭 인사했다.
임성근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 팀원으로 등장해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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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세 번의 음주운전 전과를 비롯해 '전과 6범'의 범죄자라는 사실을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판 여론 끝 임성근은 결국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은 취소, 이미 촬영을 완료한 방송은 폐기됐다.
사과와 함께 유튜브와 금전적 이해관계가 얽힌 홈쇼핑, 준비 중인 식당 개업은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알렸던 임성근은 현재 유튜브 채널에 요리 레시피 영상을 꾸준히 올리며 누리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임성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