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남창희-조세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조세호와 남창희가 '평행 이론' 결혼식에 이어 축의금으로 또 한번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진행한 결혼식에서 가장 높은 축의금을 낸 사람이 절친 조세호라고 밝혔다.
조세호 다음으로는 유재석과 홍진경 등을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고, 사회를 맡은 조세호가 가장 높은 축의금까지 내는 의리를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앞서 2024년 10월 남창희와 같은 호텔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던 조세호도 이후 방송을 통해 남창희의 축의금을 언급했던 바 있다.
조세호는 "남창희 씨가 준 축의금이 우리집 금고에 봉투 그대로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알고 보니 어차피 남창희의 결혼식 때 그대로 내야 하는 금액이기 때문이라고.
당시 조세호는 "(남창희가) 축의금을 보관하라고 해서 보관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무려 900명의 하객이 방문해 화제를 모았던 조세호의 결혼식. 남창희는 "상위권에 들 정도"라며 절친에게 거액의 축의금을 줬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 22일 남창희는 서울 중구에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영경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같은 해 예능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얼굴을 알린 바 있으나 현재는 일반 직장인으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남창희
특히 최근에는 두 사람의 오작교가 조세호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고, 현재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조세호는 남창희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같은 결혼식장에서 서로의 사회를 맡아 '평행 이론'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던 조세호와 남창희의 결혼식이 축의금으로 또 한번 화두에 오르고 있다.
남창희는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축의금 1등을 차지하기 위해 홍진경과 경쟁(?)도 했던 바, 조세호가 축의금 1등에 이름을 올리면서 20년 넘게 이어 오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