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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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 이미 사실혼인데…"결혼식 안 하고 싶어" 무슨 일?

기사입력 2026.03.19 15:11 / 기사수정 2026.03.19 17:20

신지와 문원.
신지와 문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신지가 문원과의 결혼을 앞둔 가운데 결혼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친이 결혼하지 말자는데... 상담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지는 연애, 결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들과 사연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5월에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둔 신지는 노웨딩을 하고 싶다는 사연에 "저도 사실 결혼식이 필요한가 고민하기는 했다. 쉽지 않다. 어른들은 사람들 앞에 내 자식이 결혼한다는 걸 공표하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할 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식을 하지 않고 싶어도 결혼식을 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있는  같다"며 "사실 저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추가되는 비용이 많았다"고 전했다.



신지는 "진짜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우린 같이 살고 있고 많은 분들이 거의 사실혼 관계라고 생각하시지 않나"고 솔직히 밝혔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근 신지는 문원과 함께 사는 신혼집에서 겪은 황당한 일을 담은 CCTV를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문원은 "분리수거 때문에 쓰레기를 내놓는데 갑자기 까마귀들이 많아져서 쓰레기통을 쪼아 먹는 거다"라며 까마귀가 쓰레기 봉투를 터뜨렸음을 밝혔다.

"난장판을 만들어놨다"는 신지는 CCTV를 통해 까마귀가 집 앞을 헤집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어떠신지?!?, 신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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