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8:24
연예

뼈말라 된 하지원, 47세에 체형 바꿨다…"웨이트로 근육 작게 만들어" (만날텐데)

기사입력 2026.03.19 08:29 / 기사수정 2026.03.19 13:55

하지원.
하지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작품을 위해 체형까지 바꾼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오랜만에 만난 하지원 씨와 즐거운 이야기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하지원은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극 중 하지원은 욕망에 굶주린 배우 '추상아' 역을 맡았다. 

성시경 채널 캡처.
성시경 채널 캡처.


그는 "감독님이 저를 워낙 잘 아시니까 소리 지를 때나 웃을 때나 조금이라도 하지원이 보이면 다 지우는 작업을 예민하게 하셨다"며 "하지원하면 건강한 이미지가 있지 않냐. 몸도 바꿨다. 일부러 심한 운동을 하고 웨이트로 근육을 작게 만들고 스트레칭으로 (몸선이) 길고 예민해 보이게 했다. (연기보다) 저를 지우는 작업이 더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성시경은 "평소 많이 듣겠지만 진짜 예쁘시다. 피부도 좋다"라고 칭찬했다.

하지원이 수줍은 듯 아무 말을 하지 않자, 성시경은 "요즘 주변에 하지원 씨 리즈라고 얘기를 하더라. 알고 계시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성시경 채널 캡처.
성시경 채널 캡처.


하지원은 "에쁘다는 얘기는 나이가 들었는데도 기분 좋다. 무슨 운동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다"며 "저는 주로 스트레칭을 한다. 원리를 파악하면서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어릴 때는 트레이너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지금은 나의 근육을 다 파악해서 한 개만 해도 효과적으로, 이 운동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인지했을 때 운동이 잘 된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이 "(김)종국이 형 채널 나가면 좋겠다"고 하자, 하지원은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팔을 가늘게 스트레칭을 하고 싶다, 그러면 갯수가 아니고 정확한 포인트에 힘을 주고 팔이 늘어난다고 신호를 보내는 거다. 뭔가 명상 같다. 몸과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고 얘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성시경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