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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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두고 바람이라니…변우석, 9년 전 활약 재조명 "인연이 신기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8 15:58 / 기사수정 2026.03.18 15:58

'21세기 대군부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9년 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마주했던 인연을 언급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fastpapermag' 공식 채널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에게 핸드폰을 맡기면 생기는 일,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온통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세팅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자 배역에 몰입해 서로의 배역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영상편지로 남겼다.



두 사람은 "보고 싶었어요 어제도 봤지만", "나도"라고 주고받으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등 친해진 모습을 보여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이들은 9년 전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연인 연기를 펼쳐 화제된 바 있다. 당시 변우석은 '달의 연인' 세계관 속 현대 시대에 등장하는 인물로, 고려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 고하진(해수)의 남자친구로 등장, 하진의 친구와 바람을 피우는 인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며 서사를 이끈 바 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참 인연이라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유는 "이미 두 번째 합을 맞추는 거기 때문에"라고 운을 뗐고, 변우석은 "호흡이 훨씬 더 잘 맞는다"고 덧붙여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은 "둘이 너무 귀엽다", "두 번째 만남이라 더더 기대 돼", "드디어 '달의 연인' 재회 소감을 들을 수 있다니", "둘이 더 친해진 거 같다", "아이유 두고 바람이라니... 그게 변우석이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첫 방송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아이유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 성희주를, 변우석은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사진 = 'fastpapermag'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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