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아이유(IU)와 변우석이 밸런스 게임으로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17일 패션 커뮤니티 'dailyfashion_news' 공식 채널에는 "역시 둘 케미 이렇게 잘 맞으니 4월 10일 더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변우석의 밸런스 게임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조선시대 왕으로 살기' VS '현대사회 재벌로 살기' 중 현대사회 재벌로 살기를 택했다.
아이유는 "왕은 '왕과 사는 남자'를 봐서 그런지"라고 운을 뗐고, 변우석은 "아, 너무 아파?"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에 아이유는 "너무 어려운 자리인 거 같다"고 관람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두 사람은 '촬영 쉬는 날 숙소에서 휴식 VS 맛집 투어 후 휴식'에 대한 질문에 각자 엇갈린 대답을 했다.
맛집 투어를 택한 변우석에 아이유는 "진짜?"라며 진심으로 놀라움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두 사람은 '로맨스 눈빛 연기 10초 클로즈업 VS 대사 많은 고백 신' 질문에도 엇갈린 답을 나눴다.
대사 많은 신을 택한 아이유는 눈빛 연기를 택한 변우석을 본 후 "그래서 우리가 잘 맞는 거다. 서로 좋아하는 거 하면 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변우석 또한 "서로 부족한 걸 채워줄 수 있다"고 덧붙이며 찰떡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첫 방송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아이유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 성희주를, 변우석은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사진= dailyfashion_news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