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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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왕사남' 마지막 행사라니…♥딸바보 면모 뚝뚝+안고 퇴근, 졸졸 쫓아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8 09:31

엑스포츠뉴스DB. 박지훈
엑스포츠뉴스DB.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지훈이 무대인사 현장에서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기념 흥행 감사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작품의 마지막 공식 무대인사로, 영화는 누적 관객수 1372만216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포착된 박지훈의 모습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훈이 극 중 ‘막둥이’ 역할을 맡은 아역 배우 박지윤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안고 행사장을 나오거나, 졸졸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는 등 보호자 같은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DB.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마지막 공식 행사.
엑스포츠뉴스DB.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마지막 공식 행사.


또한 어린이 팬과의 교감도 돋보였다. 무대 위에서 눈높이를 맞춰 대화를 나누고, 다정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딸바보 같다", "아이 대하는 태도가 너무 스윗하다", "막둥이 챙기는 모습이 현실 아빠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박지훈은 최근 염색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색다른 분위기도 더했다. 이전보다 한층 부드러워진 이미지로 시선을 끌며 현장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작품의 마지막 무대인사에서까지 훈훈한 매력을 발산한 박지훈은 영화 흥행과 함께 배우로서의 존재감 역시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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