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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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언팔' 산다라박, 남다른 인간관계 기준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큰손 노희영)

기사입력 2026.03.13 15:09

'큰손 노희영' 유튜브 캡처
'큰손 노희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큰손 노희영' 유튜브 채널에는 '미식가 노희영이 알려주는 '영국음식 실패 없이 먹는 법' (2NE1 산다라박, 런던 맛집 TOP1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희영은 데뷔 초부터 이어진 산다라박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큰손 노희영' 유튜브 캡처
'큰손 노희영' 유튜브 캡처


그는 "산다라 첫 공연 때부터 제가 갔었다. 제가 그때는 Mnet에서 일하고 있을 때니까 연습생 시절에 '투애니원TV'를 하지 않았나"라며 "케이터링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촬영하는지 보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데뷔시킨 것처럼 뿌듯하고, 그때부터 바라보고 있으니까 내 딸 같기도 하고 그룹이 해체되면서 그때 되게 마음 아프고 속상하고 그것도 같이 나누고 좋을 때 슬플 때 다 같이 지내다보니까 정이 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저는 친해지려면 10년 걸린다. 진짜 엄마처럼 항상 챙겨주시고, 멤버들 없을 때도 만나러 가고"라며 "어느새 엄마처럼 든든한 존재로 옆에 있게 됐다"고 노희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큰손 노희영' 유튜브 캡처
'큰손 노희영' 유튜브 캡처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박봄을 언팔로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박봄이 SNS를 통해 산다라박이 마약을 했다는 주장을 해 파문이 일었는데, 이에 산다라박의 측근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으며 "산다라박은 박봄의 현재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I have never used drugs. I wish her well)"이라는 글을 올린 후 박봄을 언팔로우했다.

사진= '큰손 노희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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