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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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출산 6년 만에 결혼 생각 밝혔다…"언제든 하고 싶어, 준비돼 있어"

기사입력 2026.03.12 14:0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슈돌 때보다 더 강력해진 젠의 무한 체력, 젠 육아 난이도 몇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출연했다.

이날 구잘은 사유리가 외출한 사이 젠을 돌보며 육아를 도왔다. 이후 구잘은 사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지금 숨바꼭질 몇 분째 하고 있다. 빨리 와"라며 SOS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잠시 후 집으로 돌아온 사유리는 구잘과 함께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유리는 "'미수다' 때는 구잘이 대학생이었다. 그때 80년생이 막내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나는 그때 스물일곱이었는데, 당시에는 스물일곱이면 나이가 많아 보인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구잘은 "언니 그때 결혼하고 싶어 했다. 상담도 하고 나한테 남자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물어보기도 했다"고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구잘이 "우리 둘 다 지금 싱글이다"라며 사유리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사유리는 "나도 언제든지 시집가고 싶다. 준비돼 있다. 누가 먼저 결혼하는지 내기할까?"라고 제안했다.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또 사유리는 "내가 갑자기 결혼할 수도 있다. 숨겨둔 남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고, 구잘 역시 "맞다. 우리가 말 안 하는 것도 많다"고 공감했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미혼모로, 2020년 해외 정자은행을 통해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출산했으며 현재 홀로 아들 젠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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