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미화의 막내딸 미모에 현영이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63세)와 윤승호(68세) 부부가 출연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이날 방송에서 김미화는 한 카페를 찾았다. 카페에 도착한 김미화는 반갑게 "예림양"을 외치며 누군가를 찾았고, 곧 '예림양'의 모습이 드러났다.
김미화가 반갑게 이름을 부른 사람은 바로 자신의 딸 윤예림이었다.
윤예림의 모습이 드러나자 현영은 "너무 예쁘다"며 극찬했다.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자신의 딸에게 김미화는 "엄마 커피 한 잔 먹을까?"라고 물었고 윤예림은 "커피 대신 엄마 건강 생각해서 생강차 추천한다"고 말하며 훈훈한 모녀지간의 모습을 보여줬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뒤이어 카페에 앉아서 남편을 기다리는 김미화에 윤예림은 생강차를 내왔고, 다시 한번 비치는 모녀의 모습은 스튜디오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여유있게 오는 윤승호에 김미화는 "손바닥 비비기만 하면 되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집 보일러 고쳐주고 와서 좀 늦었다"는 남편 말에 김미화는 "아니 황 할아버지가 중요해, 부인이 중요해?"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내 손을 잡는 윤승호에 김미화는 화가 풀린 듯했고, 이들 잉꼬부부의 모습은 웃음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화는 슬하에 두 딸을 둔 전남편과 지난 2005년 이혼한 뒤 이후 윤승호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TV조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