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정,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윤정의 파리 패션위크 퇴근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윤정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2027 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후 SNS 등을 통해 그의 패션쇼 퇴근길이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화이트 톤의 샤넬 트위드 투피스를 입은 고윤정은 짧은 치마 위로 담요를 두르고 경호원의 도움을 바당서 걸어나왔다.
이를 본 스태프는 고윤정에게 담요를 벗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고윤정은 "추운데"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으로 잠시 망설이는 듯 했지만 이내 담요를 벗고 계단을 내려왔다.
해당 영상은 75만뷰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해프닝", "둘둘 말고 그대로 사진 찍히는 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앞에서 몸으로 담요를 내리는 모습을 가려준 경호원에 대한 호평이 나오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앰버서더인데 저런 모습은 좀 아니다", "홍보하러 가서 옷을 가리면 어떡하냐", "프로의식이 없다" 등의 글을 남기며 그를 비판하고 있다.
한편, 고윤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톱스타 역으로 김선호와 호흡을 맞췄고,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