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12일 박미선은 개인 계정에 "와!!!!! 어제 정말 오랜만에 골프장에 나갔어요. 18홀 다 못 칠 줄 알았는데 웬걸 18홀 다 치고 나쁜 버릇도 안 나오고 드라이버 거리도 많이 나고. 기운이 없으니까 오히려 힘 빼고 잘 되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어 "아 정말 행복했어요. 잔디를 걷고 좋아하는 운동하고. 가끔 나가야겠어요 이제. 오늘도 즐거운 일 하나씩 꼭 해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박미선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준비하며 오랜만에 찾은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치료를 마치고 tvN '유퀴즈'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으며, 현재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미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