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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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쇼미5' 출연, 래퍼들 너무 무서워...혹평 엄청났다" (유퀴즈)

기사입력 2026.03.11 21:38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우즈가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을 때는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군대에서 부른 노래 한 곡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우즈에게 "'쇼미더머니5'에 출연을 했었다"면서 웃었고, 우즈는 "그 당시에 힙합에 빠져있었다. 근데 출연한 분들이 너무 무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힙합은 아닌가?' 싶더라. 결과도 좋지 않았다. 실제로 2회까지 통편집이 됐다"고 했다. 

우즈는 "그리고 3차에서 플로우식 형님과 1대1 배틀을 했다. 센 사람과 붙고 싶었는데 진짜 세더라"면서 "혹평을 엄청 받았다. 너무 시끄럽다고 하시더라"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힙합은 아니구나' 생각하고 노래를 열심히 했다. 지금은 재밌게 말하지만, 그때는 악재가 계속 겹치는 느낌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우즈는 "그 때 어머니께서 '포기하라'고 하시더라. '가수 조승연이 인간 조승연을 해하려고 하면 언제든 포기하라'고 하셨다. 인간 조승연이 더 소중하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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