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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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식, 영자에 "스킨십 생각 NO" 선 긋자…"누구는 있대요?" 발끈 (촌장TV)

기사입력 2026.03.11 18:03 / 기사수정 2026.03.11 18:03

김지영 기자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솔로' 출연자 영식이 스킨십에 선을 긋는 태도를 보이자 영자가 반격했다.

11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30기_영식&영자 데이트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SBS Plus, ENA '나는 SOLO'의 미공개 영상으로, 30기 영식과 영자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영자는 주변에서 들려오는 다른 데이트 팀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우린 점점 텐션이 낮아지는 느낌이다"라며 "뭔가 너무 편하다. 나도 선택지를 좀 늘려봐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식은 "너무한 거 아니에요? 갔다 와, 갔다 와"라며 여유 있는 반응을 보였다. 영자가 "안 올 수도 있는데요?"라고 묻자 영식은 "안 오면 울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자는 과거 소개팅 경험을 떠올리며 "마음이 엇갈린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여기서도 그러겠지 하고 그런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확실하게 직진하는 캐릭터는 많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어 "첫날, 심지어 자기소개 이후도 아니고 첫인상 이후에 바로 산책하러 가자고 직진하겠다는 사람이라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영식은 "직업 특성상 워낙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니 몇 마디만 해봐도 어느 정도 예상 범위 안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에 영자는 "제 입장에서는 '나를 뭘 봤다고 저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되게 쉽구나, 아무한테나 이러겠구나, 일단 찔러보는 건가'라고 느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후 두 사람은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영식은 "첫날에 손잡는 기수도 있고, 뽀뽀하는 기수도 있었다"며 "그런데 저는 이 기간에는 스킨십 할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영자는 폭소하며 "어이없어. 누구는 있대요? 막 선을 긋네. 저도 할 생각은 없거든요"라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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