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음주 사고를 내고 도주한 경위 등을 조사했다.
한편, 이재룡은 지난 2003년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입간판을 파손하여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