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오랜만에 참석한 제작발표회에서 변치 않는 미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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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 참석한 하지원은 블랙 시스루 소재에 플로럴 패턴이 더해진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소재와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상의는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했고,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이 그의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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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니 기장과 블랙 스타킹, 스트랩 하이힐을 매치해 길게 뻗은 각선미를 강조하며 시선을 모았다.
군살 없는 마른 몸매와 탄탄한 라인이 드러나며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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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스타일링과 절제된 액세서리는 전체적인 룩에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카메라 앞에 선 하지원은 특유의 여유 있는 미소와 하트 포즈로 현장을 환하게 밝히며 본인이 여전한 스타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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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8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하지원은 1996년 데뷔했으며, '학교2',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에서 열연했으며, 16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로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