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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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거절' 수지, 이렇게 예뻤다고?…적나라한 쇄골, 스모키 화장까지 잘 어울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0 09:2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박수지가 어린 시절 추억을 공개했다.

박수지는 9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박수지는 “제 어린 시절 어때요. 전 남자아이 사진을 보고 누구냐고 물어보던 때가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 오빠가 저를 많이 돌봐줬던 사진을 보고 문득 ‘오빠가 웬일이지?’ 이런 생각도 했었다”고 전했다.

또 “필립이가 태어나면서 같이 밖에 나가서 많이 놀던 기억도 난다”며 남매 간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20대에 한국에 와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오빠랑 동생이 번갈아 가며 서울 구경 시켜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수지 계정
박수지 계정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지의 어린 시절 모습부터 20대 시절 셀프 메이크업을 한 모습, 가족과 함께한 추억이 담겼다. 특히 지금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박수지는 “여러분들은 어린 시절 어떤 기억이 제일 남느냐”고 물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네티즌들은 "첫 사진 쇄골뼈..!!그리고 완전 미인. 집안이 미남미녀 유전자를 보유하셨군요...넘 이뻐요", "첫사진 너무 예쁜데요", "청순 그 자체" ,"오빠도 있으셨군요! 젊은 시절 넘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지는 150kg에서 80kg로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위고비, 마운자로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식단하랴 운동하랴 다이어트가 보통 힘든 게 아닌데... 주사 한 방이면 살이 쏙 빠진다니까 솔직히 저도 한때 위고비 한 번 맞아볼까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라며 "근데 가격도 한 달에 수십만 원으로 만만치 않고, 구토나 탈모 같은 무서운 부작용 후기들도 꽤 많았어요. 무엇보다 주사를 끊는 순간 바로 요요가 온다는 후기가 제일 걸렸어요. 어떻게 힘들게 뺀 살인데 다시 찌게 둘 순 없잖아요?"라고 털어놓으며 위고비, 마운자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부작용이 심한 비싼 주사 말고 매일 꾸준하게 혈당을 관리하며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자신의 관리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박수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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