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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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추성훈, 추리닝+윙크 영정사진 공개…"내 장례식 잘 왔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9 08:35 / 기사수정 2026.03.09 08:35

추성훈 SNS.
추성훈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격투기선수 출신 추성훈이 자신의 영정사진을 공개했다. 

8일 추성훈은 개인 계정에 "영정사진 찍었습니다. 나의 장례식에 잘 왔단 표정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고 두 손을 활짝 펼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반적인 영정사진의 엄숙한 분위기와 달리 밝고 유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추성훈 SNS.
추성훈 SNS.


이를 본 팬들은 "아조씨 너무 이른 것 같아요", "무슨 말씀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사랑이가 보면 울어요", "근육량을 보니 120살은 거뜬하실 듯", "만수무강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쿄로(반려견)가 나이가 있어서 마지막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다. 컨디션 좋을 때 사진을 찍는 거다.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건강하고 컨디션 좋을 때 내 거랑 쿄로의 영정사진을 찍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 양을 얻었다.

사진=추성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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