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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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연봉 90억 실화? 한국행이 '신의 한 수' 맞구나!…"매월 1억 7100만원 수령"→브라질 명문 진출 후 대형 계약

기사입력 2026.03.08 02:3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FC서울을 떠난 제시 린가드(코린치안스)가 브라질 리그로 진출해 매월 1억 7000만원이 넘는 급여를 수령한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제시 린가드의 코린치안스 이적 확정 소식과 함께 그의 예상치 못한 높은 연봉이 공개됐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6일 브라질 명문 구단 코린치안스와 계약을 맺었다.

코린치안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잉글랜드 공격수 제시 린가드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라며 "린가드는 2026년 말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서에 명시된 목표를 달성할 경우 2027년 말까지 자동 연장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린가드는 이미 팀과 함께 연습 중이다. 모든 행정 절차가 해결되는 즉시 코칭스태프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린가드는 코린치안스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공항에서 팬들이 '코린치안스 파이팅! 코린치안스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모습을 먼저 봤다. 팬들의 열정이 대단해서 정말 보기 좋다"라며 입단 소감을 드러냈다.

또 "선수들, 감독님, 단장님 모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줬다. 만나게 돼 정말 좋았다"라며 "첫인상은 아주 좋았고, 어서 경기에 뛰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린가드는 코린치안스에서 상당한 급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브라질 출신 호르헤 니콜라 기자는 "린가드는 매월 약 8만 6000파운드(약 1억 7100만원)을 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90억원 정도다.

린가드는 K리그에서도 상당한 급여를 받았다. 그는 2025시즌 연봉 19억5000만원을 받아 K리그1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 2위에 올랐다. 

전성기 시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도 활약했던 린가드는 2024년 2월 FC서울로 이적하면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린가드는 FC서울에서 약 2년을 뛰는 동안 67경기에 나와 19골을 기록했다. 그는 한국에 있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출신다운 번뜩이는 플레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코린치안스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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