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허상'을 업데이트한다.
6일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디렉터 마크 로버츠)가 개발한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허상'을 3월 7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아파루드'에 사로잡힌 '진'을 구출하기 위해 허상 공간에 진입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허상 공간에서 '아파루드' 마법사 포함 다양한 몬스터와 싸우며 진을 속박하고 있는 끈을 찾아 해방시키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리그 스토리를 진행하며 아파루드 세력과 전투하고 최종적으로 강령술사인 리그 보스 '사레쉬'를 공략해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엔드게임 시스템도 전면 개편한다. 특정 지역 입장을 위해 개별 지도 아이템을 준비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 등급의 지도 아이템만으로 해당 등급의 모든 지역을 개방할 수 있게 변경된다. 또한, 아틀라스 구조를 재설계해 더 간편하게 아틀라스 스킬 포인트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한다.
클래스 '사이온'의 신규 전직 '렐리쿼리언'도 공개한다. '렐리쿼리언'은 고유 아이템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비밀단체의 일원으로, 모든 패시브 스킬이 고유 아이템과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시즌 21 '불길의 수호자들' 리그를 고정 콘텐츠로 편입한다. 6장부터 NPC 아일리트가 등장해 이용자는 더 빠르게 리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해당 리그에서 선보인 '기원의 나무' 시스템 등 인기 콘텐츠를 상시 즐길 수 있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허상'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사이트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