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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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양다리 절대 NO" 28기 영수 어필에…"이성적 끌림 맞는듯" 확신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3.05 23:46 / 기사수정 2026.03.05 23:46

김지영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솔사계' 튤립이 28기 영수에게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를 즐긴 튤립과 28기 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튤립은 데이트 장소로 이동중 영수에게  "오늘 '나는 솔로' 보면서 준비했다. 28기 영수님 나왔다"고 하자 영수는 "사계 영수로 기억해달라. 쑥스러운 게 한두 개가 아니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영수는 튤립에게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입고 나왔냐"고 말하며 플러팅을 건넸고, 튤립은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렸다. 이어 영수는 "나랑 취미 성향이나 생각이 되게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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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을 앞두고 영수는 "우리 밖에서도 만나요"라고 말했지만, 튤립은 확신을 주지 않은 채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수가 "이성 관계에서 기피하는 게 있냐"고 묻자 튤립은 "몇 개 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약간 선입견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불투명한 사람이 싫다. 화려하게 말은 하는데 팩트가 없는 사람이 싫다. 그리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싫다"고 덧붙였다. 이에 영수는 "첫 번째는 저도 주의해야 할 점이지만 지켜봐 달라. 제가 하는 말이 거짓인지 진짜인지"라며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완전히 아니다. 저는 모든 게 확실하다"고 어필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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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튤립은 "28기 영수님의 친절함이 바람기인지 친절인지 궁금하다"고 진정성을 시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수는 "나는 바람기가 없다. 일도 바빠 죽겠는데 양다리 같은 건 제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 결혼 생활 5년 동안도 바람을 피운 적 없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후 튤립은 인터뷰에서 "선입견이 완전히 없어지는 건 어렵더라. 저는 모두에게 다정한 남자는 별로여서 염려가 되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하니까 기대를 해보게 됐다"고 밝혔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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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수는 "재혼하게 되면 세 가지 약속만 받고 싶다"며 "첫 번째는 절대 이혼하지 않는다. 전 재산을 날리거나 집을 나가도 이혼은 없다. 두 번째는 각방을 쓰지 않는다. 대부분 멀어지는 부부들을 보면 각방을 쓴다"고 말했다. 또한 "세 번째는 1번과 2번을 지킨다는 것"이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튤립은 인터뷰에서 "데이트를 하고 나니까 조금 명확해지는 것 같다. 이성적인 끌림이 맞는 것 같다"며 "저는 자상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을 만나는 게 목표인데 영수님이 그런 분이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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