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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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5살 연하' 위하준과 키스신에…"세 번 밖에 안 해봤다면서, 석션인 줄" (조째즈)

기사입력 2026.03.06 07:30

김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
배우 박민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위하준과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4일 조째즈의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키스가 특기인 로맨스 장인들의 등장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세 사람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함께 출연 중이다.

조째즈 유튜브
조째즈 유튜브


1986년생인 박민영은 5살 연하인 위하준과의 호흡을 언급하며 "(위하준 씨가) 로맨스를 별로 안 해봤다고 하더라. 키스신이 두 번째인가 세 번째라고 했다. 아무래도 저는 로맨스 작품을 많이 했다 보니까, (위)하준 씨에게 '키스신이 세 번째면 신생아다'라고 놀렸었다"고 말했다.

위하준이 "제가 누나한테 많이 배웠다"고 말한 가운데, 박민영은 "그런데 촬영에 들어가니 확 달라졌다"면서 "내 입술을 잡아먹더라. 그래서 제가 당황을 하는 장면인데 실제로도 진짜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떻게 세 번 만에 키스신을 그렇게 하는지, 이 정도면 석션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또 박민영은 "하준 씨 입술이 두툼하고 좀 큰 편이지 않나. 제 볼까지 빨려들어갔다. 그 장면을 보시면 제 입술이 순간적으로 그냥 볼까지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째즈 유튜브
조째즈 유튜브


키스신을 '석션'이라고 표현한 박민영에 위하준은 "다음엔 의학 드라마를 찍으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세이렌'은 매혹적인 보험 사기 용의자와 그녀를 둘러싼 죽음을 파헤치는 남자의 치명적인 로맨스릴러로 지난 2일부터 방송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조째즈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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