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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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특허 헤어롤' 가격 논란에 입 열었다…"기존 제품과 달라, 할인 예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5 15:35 / 기사수정 2026.03.05 15:3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혜선 헤어롤 판매 페이지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혜선 헤어롤 판매 페이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겸 벤처기업 대표 구혜선이 직접 만든 헤어롤 '쿠롤'의 가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구혜선은 개인 채널에 "쿠롤(KOOROLL)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라며 "또한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 것에 비해 쿠롤은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환경을 고려한다면 ‘쿠롤’하세요!"라고 홍보까지 놓치지 않았다. 

사진 = 구혜선 계정
사진 = 구혜선 계정


전날(4일) 구혜선은 카이스트 졸업식 사진과 함께 자신이 개발한 헤어롤의 판매 홈페이지 링크를 공유한 바 있다.

'특허 받은 헤어롤', '구혜선 특허 헤어롤'이라는 문구가 강조된 판매 사이트 속 헤어롤의 가격은 1개에 13,000원, 2개입 세트는 25,000원이다.

구혜선 헤어롤 판매 페이지
구혜선 헤어롤 판매 페이지


가격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존의 헤어롤 제품들과 비교하며 "가격대가 조금 비싸다", "이름값이 포함된 가격인가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반면 "특허 받은 아이디어 비용이 있을 것", "비싸면 사지 않으면 된다", "판매자 마음" 등의 의견도 등장하면서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24년 2월 13년 만에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최우등 졸업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그해 6월 KAIST(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 갔다. 

이후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원형 헤어롤에 대한 특허증을 공개하는가 하면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받은 '예비 벤처기업확인서'를 자랑해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혜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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