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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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kg 뺐는데 "티 안 나"…신기루 "내가 10kg만 빼도 예쁠 것" 자신

기사입력 2026.03.05 14:35

신기루
신기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조혜련과 신기루가 다이어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눴다.

5일 유튜브 뭐든하기루 채널에는 '조혜련의 기루 길들이기 신기루의 한우 길들이기(feat.리타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게스트로 코미디언 선배 조혜련이 등장했다. 이날 신기루는 조혜련에게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고 언급했고, 조혜련은 "내가 작년 8월이 61kg였더라. 근데 지금 54kg이다"라고 이야기했다.

4개월여 만에 7kg 감량에 성공한 조혜련은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을 언급, 리타가 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했다. 조혜련은 "(연극하며) 옷을 13벌을 갈아입는다. 나 혼자"라며 살을 뺀 이유를 밝히며 "밀가루를 안 먹었다. 밥을 현미 먹고 채소랑 삶은 달걀을 먹었다"고 감량 비결을 밝혔다.

신기루 요즘 왜 다들 살을 빼는 거냐고 했다. 이에 조혜련은 "우리가 다양한 걸 해야하지 않나. 경제적인 건 홈쇼핑이 많다. 그런 건 미용이 많은데, 고객들이 봤을 때 펑퍼짐하게 있는 것보다 슬림해보이는 게 매출이 훨씬 올라간다. 그거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또 신기루는 피부에 대한 이유기를 하다 "살을 빼니까 확실히 더 젊어 보이긴 한다"고 칭찬했다. 조혜련은 "맞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며 "넌 다이어트 생각 없냐"고 물었다.

신기루는 "저도 조금은 뺄 생각이 있다"며 "예뻐지고 좀 날씬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제가 여기서 10kg만 빼면 진짜 예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조혜련은 믿지 못하며 "아니다. 너 티 안 날 것 같다"고 의심했다. 

신기루는 "아니다. 저는 (홍)윤화와 좀 다르다"라며 최근 4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홍윤화를 언급했다. 신기루는 "윤화는 40kg을 빼도 그렇게까지 티가 안 난다"고 했고 조혜련도 맞장구를 쳤다. 

이어 신기루는 "근데 저는 3kg만 빠져도 얼굴부터 빠진다"며 "얼굴도 작아서 10kg만 빼면 앉아만 있을 경우 90kg 정도로 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뭐든하기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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